리치 밀크티 당도 50% (less ice) 리치 밀크티 당도 50% (less ice)

안녕핳세여  저는 현재 거의 2년째 스벅에서 커피, refresher, cold brew, 프라푸치노를 일주일 3번 4시간 씩 말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 제가 스벅에서 일하며 음료를 만들때 참 안타까운? 아니면 ㄹㅇ 알면 좋은 꿀팁들을 이렇게 한국인들에게 or 한국어를 읽을수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드릴게여.  근데 오늘의 팁은 Refresher나 cold brew with cold foam 시킬 때 좋은 팁이에요 . 받아 적으세여!!! (아님 캡쳐 힛)  지방 방송 끄고 (초딩때 많이 듣던 말. 이말 이해했으면 나랑 동년배 ㅎ)  자, 여러분들이 특히 COLD FOAM이 들어간 메뉴를 시킬 때 있자나여. 그때 무조건! 사이즈 하나 더 큰 컵에 달라고 하세요. (진지)  예를 들면 Tall  to Gra..

여러분들 특히 퍼듀에 처음 오시는 학생, 학부모님들!  퍼듀의 하우징 계약 시즌은 9월~10월 입니다. 그전에 좋은 집 찾아보고 빨리 계약하세요! 이떄즘엔 괜찮은 매물 나와요. 가격싸고 거리 캠퍼스랑 가깝고!  제가 집 보러 다니는 거 좋아해서 퍼듀 캠퍼스 집 근처 거의 다 가보고 얼마쯤인질 아는데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용~ ! 그리고 매년 100불씩은 집값이 올라요. 부동산 분이 인디애나는 정해진 돈 limit이 없기 때문에 엄청 오른다고 하네요 ㅜㅜㅜ   화이팅!

안녕하세용. 제가 이번에 거의 약 1년 만에 글을 쓰러 오는 거 같네요.사실 이거 수업 중에 쓰고 있어요. 하하하 수업 재미없어. 아마 다시 녹화본 볼 거라 이래도 됩니다.  따끈따끈한 신상 집! Verve 2024년 8월에 오픈 예정인 아파트의 건설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학교 동아리에서 new apartment tour 하는 행사에 selected 돼서 다녀왔는데요.  가기 전부터 엄청 비싼 아파트로 유명해져 있어서 기대가 좀 컸습니다. Subtext라는 부동산/건설 회사의 대표님께서 오셔서 설명도 해주었는데 Verve라는 아파트가 대학가 주변에 많이 들어서고 있더라고요. 아마 대학가 근처가 돈이 돼서 대학 주위로 많이 짓는 듯합니다.  Verve의 Floor Plan이 궁금하시면 여기로! https..

와우 와우 와우 이 퍼듀에서 악명 높은 house agency는 바로 "Granite"! "당첨 축하드립니다~!" 좋은 집에서 사실려면 9.19일부터 renewal 시즌이 되니 그때 꼭 가시길 바랍니다. 18일 오후 3시부터 그라나이트 오피스 앞에서 노숙하는 학생들 많았음. 왜냐면 좋은 집들 가져갈려고 오피스 아침에 열때까지 기다리는 거임. 거의 다 백인들! 백인들한테 물어보니 Grant Street Station 사려고 다 그렇게 줄을 선다고 함. 집 위치! https://maps.app.goo.gl/xZhYoRcMoyEQda81A 1인실 보다는 3~4명이서 같이 사려고 온 사람들이 많았음. 대단혀~ 진짜 이래서 1~2월되면 좋은 집이 없어용. 이제 문제는 나란 말이여. 다들 계약 1년이라! 난 왠지 ..

아 중간고사 너무 싫습니다. 흠 그게 아니라 중간고사 말고도 너무 할게 많군요. 따로 자격증 시험도 쳐야하고 그러면 그것도 공부해야하고~ 학교 숙제보다는 먼가 지금은 해야 할게 너무 많아서 킹 받는듯 합니다. 왜냐면 취업에 신경을 써야 되걸랑요~ big 회사 레퍼럴은 받았는데 ~ 과연 결과는 어쩔라나~ 비디오 인터뷰 하기시로~ 그치만 해야지~ 학교는 다니는 건 좋은데 숙제랑 시험만 없으면 좋겠음~ 아 낼 아침 수업 못간다고 줌 링크 달라고 할까~ 아 그라니아트 너무 싫어~ 집 값 너무 비싸져~

또 면접 소식을 들고 옴. 사실 몰아서 쓰는 편이라. 오늘 안에 3개 씀. 따끈따끈한 신상이다데스. 그냥 아무거나 지원하자~ 라는 심보로 그냥 넣는데 면접 보라고 연락 옴. 왜 아무거나 이냐면 이거 일본 인턴쉽임. ㅋ 글쓴이는 일본 친구가 많음. 근데 일본어를 잘할 줄 모름. 왜냐면 일본 친구들이 한국어를 잘함 껄껄. 근데 엄마가 일본 가고 싶으면 비즈니스로 가라~ 우리 돈으로 갈 생각하지 마~ 이러심. (근데 엄마가 이번에 일본에서 미국 가는 뱅기표 끊어주심. 일본 친구들 많이 보고 싶어 했으니 한 달 놀다 가라) (엄마 아빠 사랑해요) 흠. 서론이 길었네. 4/6 인턴쉽 지원 4/12 비디오 인터뷰 보라고 연락 옴. (엥 일본어가 안 되는 데 이게 되네 하고 신기해함) 5일 안에 보라고 연락 옴. 이..

때는 바야흐로 1월 티파니 앤코 Internship - IT Business Analyst 지원을 했다. 내 전공이랑 찰떡이야!라고 생각해서 하였다. 내 생각엔 인터뷰에서 절은 것 같다. 내가 이 인터뷰 이후로 3곳에서 봤는데 공통되는 질문 나왔음. 근데 그것에 대해 준비 안한 나의 실수 ㅋ 껄껄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1/26일 지원! 2/9 비디오 인터뷰 보라고 연락 옴. 무슨 질문이 있으면 답장하라고 해서 언제까지 하면 되냐고 메일 보냈는데 계속 전송 실패라 떠서 그냥 되도록 이면 일찍 봄. 2/14 비디오 인터뷰를 봄 질문 한 3~4개 있던 것 같음. 근데 좋은 점이 이게 video interview니깐 3번 retry 할 수 있었음. 와 근데 준비를 너무 안해서 계속 절었음. 왓 더뻑~ 4..

Halo Halo~ 제가 미국에 수십 개의 회사에 지원서를 넣고 딱 3 개의 회사에서 1차 인터뷰를 보라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 취업은 넘 어려운 거~~ 사실 미국 취업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 그래도 미국 회사는 어떤가를 경험해 보고 싶음. 일단 스따뚜~ * 글쓴이는 경영인데 STEM 분야라 그냥 떨어져도 되니 cs/engineering 전공 포지션에 지원해 버림 2월 20일 Thank you for applying ~이라는 이메일이 왔음. 이건 그냥 지원하면 오는 이메일이기에 그냥 넘김 2월 22일 요로코롬 서류 통과 했으니 적성/코딩 시험 보라고 연락 옴. 요로코롬한게 있고 HackerRank를 통해 시험을 보고 3월 1일 전에는 끝내라! 고 연락옴. 시험 문제들을 찍어 논..